나의 글

하나님의 뜻만이

Abigail Abigail 2026. 3. 19. 18:14

하나님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잠언 19장 21,23절).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공경(恭敬)하고 경외하며 그의 말씀을 따르며 살자. 그리하면 영원히 참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독생자(獨生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하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요한복음 14장 6,7,10절)”라고 하였으니, 예수 그리스도는 곧 하나님이신 것이다.

 

한편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대한 문제는 우리 대한민국이 미국이 주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느냐 아니면 중국과 북한이 주도하며 인간의 생각을 바탕으로 한 전체주의·공산주의 국가로 전락(轉落)하느냐 하는 중대한 기로(岐路)에 서있다.

 

우리 국민들 마음에는 각자가 나름 다 생각이 있고 계획도 있겠으나, 궁극적으로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느냐 아니면 최근의 홍콩처럼 전체주의·공산주의 국가로 전락하느냐하는 것은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백강 이경여 선생은 ‘하늘의 도(道)’의 원리를 깨닫고 임금에게 말씀하기를 “하늘은 이치(理致)이니, 한 생각이 싹틀 때 이치에 합하지 않으면 이는 하늘을 어기는 것이고, 하나의 일을 행할 때 이치를 따르지 않으면 이는 하늘을 소홀히 여기는 것입니다.

 

··· 정성으로 하늘을 섬기면 천명(天命}이 계속 아름답게 내려지지만 하늘을 어기고 이치를 거스르면 그 천명이 영원히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늘의 마음은 인자(仁慈)하여 갑자기 끊어버리지 못하니, 반드시 재이(災異)를 내려 견책한 뒤 그래도 깨닫지 못하여 끝내 고치지 않은 다음에야 크게 벌(罰)을 내리는 것입니다. ··· 하늘이 멸망시키거나 사랑하여 돕는 것은 공경과 불경(不敬), 정성과 불성(不誠)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 천명(天命)은 일정함이 없으니 어찌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심술(心術)의 은미한 곳으로부터 궁정의 사람 없는 곳과 동작하고 이야기하는 사이에 이르기까지 삼가 공순하고 공경히 두려워하지 않음이 없게 하소서. 천명을 스스로 헤아려 천리(天理)로써 보존하고 자연의 법칙으로써 움직여, 공경하고 조심스럽게 하기를 마치 효자가 어버이를 섬길 때 힘써 성의(誠意)를 쌓아 기필코 즐겁게 되시도록 하는 것과 같이 하소서.<조선왕조실록 1631년(인조 9년) 10월 3일 백강 이경여 선생 상차문(上箚文)>”라고 한 바가 있으니, 오늘을 사는 우리는 이를 깊이 새기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온몸으로 섬기며 그의 말씀을 따라서 살아가야 하겠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우리 국민들의 굳센 믿음과 의로움을 보시고 우리나라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계속 남기기로 뜻을 정하실 것이다. 그러나 천명(天命)은 일정함이 없으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며 그의 말씀을 충실하게 실천해야만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 야고보(James)의 말처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기 때문이다(야고보서 2장 26절).

 

2026. 3.20. 素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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