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쉼(rest)은 어디에서 오늘은 팔월 한가위, 둥글고 환한 보름달을 바라보면 왠지 모르게 내 마음도 밝고 환해지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세상은 깨어진 세상으로 만사가 순리대로 돌아가지를 않는다. 깨어진 상태로 인해 모순 많고 험난한 이 세상에서 참된 행복을 누린다는 것은 우선적으로 마음의 쉼(rest)을 얻는 것에서 부터일 것이다. 마음의 쉼과 이어지는 마음의 평안이 없이는 그 누구도 심령(心靈)으로부터 즐겁고 행복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마음의 쉼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과거 우리 선조님들은 공자나 맹자 같은 옛 성인(聖人)들의 말씀을 가까이 하며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체득함으로서 마음의 쉼도 같이 얻으려고 노력해왔다. 특히 우리 선조님들은 오늘 같은 팔월 한가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