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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반복에서

성공은 반복에서 어느 날 내가 발레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탄하였더니 옆에서 누가 일러주었다. “엄지발가락이 반은 뭉개져야 저렇게 발가락 끝으로 설 수 있어요.” 소포클레스가 를 쓴 것은 80세 때였다. 괴테가 를 완성한 것은 80세가 넘어서였다. 다니엘 드 포우는 59세에 를 썼다. 칸트는 57세에 을 발표하였다. 미켈란젤로는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의 돔을 70세에 완성했다. 아무리 어려워도, 아무리 난공불락처럼 보여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반복하여 도전하는 사람에게 승리는 선물로 주어진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하나님이 한번 개입하시면 되는 간단한 문제이다. 반복하여 도전하며 기다림을 이어가는 사람에게 승리는 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찾아 올 것이다. 노인이 된 갈렙은 아직도 ..

안분낙도 2026.09.10

하나님의 무궁한 조화 속에

하나님의 무궁한 조화 속에 “유유한 세상사 덧없다 한탄 말고 그윽이 눈을 들어 우주를 살펴보라. 쉬지 않고 흐르는 강물 간다 한들 끊이지 않으며 달은 차고 비워지나 마침내 줄고 늘음이 없으니, 덧없다 생각하면 천지(天地)도 한 순간이며 변함없다 생각하면 만물이 무궁(無窮)하니 무엇을 부러워 하리요. 강위의 맑은 바람과 산간(山間)의 밝은 달은 귀로 들어 소리되고 눈에 비치면 빛을 이루네. 취하여도 금함이 없고 써도 마르지 아니하니 하나님의 무궁한 조화(調和) 속에 무엇이 서러워 탄식(歎息)인가!”. 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의 형상(形象)을 따라 창조하시고 끝없이 극진하게 사랑하시니 그런 하나님의 무궁한 조화 속에서 비록 지금 내가 어떤 어려운 처지에 있다하더라고 서러워 탄식할 바가 없는 것이다. “여호와 하..

안분낙도 2026.09.08

마음의 즐거움

마음의 즐거움 『공자가 말씀하기를 “배우고 나서 수시로 익힌다면 이 역시 기쁜 일이 아니겠는가. 먼 곳에서 친구가 찾아와 준다면 이 역시 즐거운 일이 아니겠는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 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면 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하였다.[子曰(자왈)學而時習之(학이시습지)不亦說乎(불역열호)有朋(유붕)自遠方來(자원방래)不亦樂乎(불역낙호)人不知而不慍(인불지이불온)不亦君子乎(불역군자호).]』 이 말씀은 젊을 때부터 알고 있었으나 늘그막에 이르러 더욱 그 맛이 깊고 커다란 마음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말씀임을 느낀다. 고희(古稀)를 훌쩍 넘김 나이에 이르고 보니 마음의 즐거움이 더욱 더 이 말씀에 연유하여 찾아들기 때문이다. 늘그막에 인류역사에 불멸의 경전들과 고전들을 읽으며 그 깊은 맛에 다가가는..

안분낙도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