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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를 무엇이라 말할까

이 세대를 무엇이라 말할까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이는 마태복음 11장 16-17절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당시 이스라엘 사회의 이기적인이고 매말은 풍토를 말하고 있다. 이어서 예수 그리스도는 그 시대 이스라엘의 양심마비의 상황에 대하여 부연하여 말씀하기를 “세례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人子, 예수 그리스도)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稅吏)와 죄인(罪人)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

안분낙도 18:09:51

소박한 마음

소박(素朴)한 마음 “소박(素朴)한 마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깊이 생각하라.[소심심고(素心深考)]” 이는 저명한 수학자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저서 ‘학문의 즐거움’에 나오는 말이다. 그는 이어서 “소박한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야말로 창조의 기반이다.”라는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 말하였다. 소박한 마음은 꾸밈이나 거짓이 없고 있는 그대로 수수한 것이니 나 자신으로 인한 왜곡현상을 일으키지 않아 그 설득력과 추동력이 강해진다. 그러므로 소박한 마음은 건강한 에너지의 원천이 되는 것이다. 소박한 마음은 모든 장식과 치장을 걷어내고 하나님이 주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매사에 임하는 것이니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겸손한 마음과 통하는 말이 되고, 이것은 앞날에 좋은 결실을 맺는 정신적인 토양이 된다. “사람의 마음의..

안분낙도 2026.09.18

내가 세상에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세상에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세상에 화평(和平)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劍)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不和)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怨讐)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이는 마태복음 10장 34-36절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다른 종교의 신(神)을 믿는 사람들과는 그 영혼과 마음을 같이 할 수 없으니 이런 이유로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검을 주러 왔다고 한 것이다. 그런즉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세상에 널리 전할 때에 많은 반대자들과 난관(難關)과 어려움이 있을 것인데, 이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검 즉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 품..

나의 글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