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자유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Fyodor M Dostoevsky)가 남긴 멋있는 말이 있으니, 이는 “내가 세상에서 한 가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고통이 가치 없는 것이 되는 것이다.”라는 매우 소중한 말이다. 이 세상 그 어느 인생이든 고통과 고난은 따르기 마련이다. 문제는 어차피 당하는 고통과 고난이 값진 것이 되느냐 아니면 헛된 것이 되느냐가 문제일 따름이다. 나치수용소에서의 험난한 나날을 극복함에 성공하였던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 박사는 그의 저서 ‘죽음의 수용소’에서 자신이 당하는 고통을 값어치 있는 고통으로 만들어 나가는 일에 대하여 “삶을 의미 있고 값어치 있는 삶으로 만드는 것, 그것은 바로 빼앗기지 않는 ‘영혼(靈魂)의 자유’이다.”라고 말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