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길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이미 우리에게 많이 부여하셨다. 오늘과 같은 가을 날, 교외로 나가 시월의 푸르른 하늘과 아름답게 물든 단풍나무들을 감상하는 것 역시 하나님이 우리에게 즐기라고 주신 것으로 우리는 이를 즐기며 행복에 젖을 수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이미 부여받은 것들을 즐기기를 바라신다.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樂)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分福)이로다.” 이는 전도서 5장 18절에 기록된 솔로몬의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처럼 그로부터 부여 받은 것들을 즐기는 모습을 보는 것을 즐거워하시는데, 이는 마치 그대가 그대의 자녀가 그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