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素朴)한 마음 “소박(素朴)한 마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깊이 생각하라.[소심심고(素心深考)]” 이는 저명한 수학자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저서 ‘학문의 즐거움’에 나오는 말이다. 그는 이어서 “소박한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야말로 창조의 기반이다.”라는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 말하였다. 소박한 마음은 꾸밈이나 거짓이 없고 있는 그대로 수수한 것이니 나 자신으로 인한 왜곡현상을 일으키지 않아 그 설득력과 추동력이 강해진다. 그러므로 소박한 마음은 건강한 에너지의 원천이 되는 것이다. 소박한 마음은 모든 장식과 치장을 걷어내고 하나님이 주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매사에 임하는 것이니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겸손한 마음과 통하는 말이 되고, 이것은 앞날에 좋은 결실을 맺는 정신적인 토양이 된다. “사람의 마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