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罪)란 무엇인가? 우리는 흔히 죄(罪)라고 하면 살인, 폭행, 절도 같은 형사상의 죄들을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죄란 인간이 자기 자신과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떠나서 그에게 멀어지고 그를 저버리는 상태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마태복음 22장 37-40절에 이르기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라고 하였다. 여기서 첫째 계명은 이웃에 대한 임무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의무와 관계된 것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으니, 우리는 나와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