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벗, 해로운 벗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이었던 씨 에스 루이스(C. S Lewis) 는 말하기를 “우정(友情)은 마치 철학이나 예술이 그런 것처럼 우리 삶에 필수 불가결의 존재라고는 할 수는 없다. 우정이 우리 인생을 살리는 불가결의 가치는 없다 하더라도, 이는 우리 인생이 생동(生動, Survival)하는데 가치를 부여하는 여러 가지들 중에 하나인 것이다.”고 하여 그 의미를 말하였다. 맹자는 말하기를 “교우(交友)는 나이가 연장인 것과 신분이 귀하다는 것과 유력한 형제가 있다는 것을 끼고 사귀지 않는 것이다. 벗을 사귄다는 것은 그의 덕(德)을 사귀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언가를 그 사이에 끼고 사귀면 안 되는 것이다”고 하였다(‘맹자’ ‘만장’ 하 제3장). 공자는 말하기를 “멀리 있는 벗이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