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죄와 반역 가운데 있는 지금도

Abigail Abigail 2026. 2. 26. 19:25

죄와 반역 가운데 있는 지금도

 

하나님은 그가 창조하신 자기 백성들을 사랑하심으로 그들 사이에 거(居)하시기를 원하신다. 우주의 주인이시며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시려 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는 인간이 타락(墮落)하기 이전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죄(罪)와 반역(叛逆) 가운데 있는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과 함께하시고 그들 가운데 거하신다는 진리를 우리가 염두(念頭)에 두는 것은 죄의 허망(虛妄)한 즐거움에서 멀어지고자 하는 동기(動機)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의 영원한 임재(臨在)가 주는 무한한 기쁨을 알기 때문이다.

 

나아가 하나님은 은혜롭게도 구원받은 죄인(罪人)인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완전한 자신감을 가지고 그 분과 동행(同行)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죄인인 우리는 완전한 자신감을 가지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살아야 한다. 야고보서 2장 26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온통 죄와 반역에 물들어 무너져 내리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되살려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이룩된 유일(唯一)하며 자유와 인권(人權)을 가장 잘 보장하는 최고의 정치사회제도이기 때문에,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나서서 무너져 내리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되살려내는 일에 동참(同參)하여야 한다.

 

생각건대, 오늘날 한국교회가 크게 소홀하게 된 분야가 있으니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생활이다.

 

우리가 믿음으로 의(義)롭게 되어 구원에 이르게 됨은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이다. 허나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는데 구원 이후의 삶이 잘못되어 하나님의 가르침을 행함이 없다면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야고보서(James)’에서는 그런 믿음을 죽은 믿음이라고 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오.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 2장 14-26절).

 

야고보서의 이 말씀과 같이 실천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 그 믿음이 어찌 우리를 구원할 수 있겠는가. 결국 믿기는 하되 행함이 없다면 사후(死後)에 지옥에 간다는 뜻이 된다.

 

대한민국의 모든 기독교인들이여! 이제는 모두 손들고 나서서 우리나라가 공산전체주의 국가로 가는 것을 막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내자! 우리나라가 공산전체주의 국가가 되면 지금의 중국, 북한처럼 교회들은 모조리 문을 닫게 되는 것은 정해진 수순(手順)이다.

 

2026. 2.27. 素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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