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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1

빈이락 부이호례

빈이락 부이호례(貧而樂 富而好禮) ···························· 가난 속에서도 즐거움을 알고, 부유하여도 예절을 찾는다 “貧而無諂 富而無驕(빈이무첨 부이무교​)”는 “가난해도 아첨하지 않고 부자여도 교만하지 않다.”는 의미이며, “貧而樂 富而好禮(빈이락 부이호례)”는 “가난 속에서도 즐거움을 알고, 부유하여도 예절을 찾는다.”는 의미이다.​『자공이 공자에게 묻기를 "가난하지만 아첨하지 아니하고, 부유해도 교만함이 없다면 어떻습니까?"(子貢曰:「貧而無諂,富而無驕,何如?」)하니, 공자가 답하기를 "바람직하다. 하지만 가난 속에서도 즐거움을 알고, 부유하여도 예절을 찾는 자만 못하다."라고 하였다.(子曰:「可也。未若貧而樂,富而好禮者也.」)』. 생각건대, 가난 속에도 영적·정신적인 즐거움 ..

안분낙도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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