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pray for the Friendship among us as shown below that Jesus Christ asks us to have one another. Thanks.
FRIENDSHIP (우정)
The Great Commission of Jesus Christ is all about making friends as the following that was said by Him;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한 ‘너희는 세상에 나가서 뭇 사람을 제자로 삼으라’는 그의 큰계명은 내가 세상에 나가서 뭇 사람들을 나의 친구로 만드는 일이 반드시 먼저 이루어져야만 이룰 수가 있는 일이다.
Jesus said, "Therefore, go and make disciples..." (Matthew 28:19 NLT). But Jesus himself showed you can't make a disciple until you first make fiend. It is shown by His saying that "I no longer call you slaves, because a master doesn't confide in his slaves. Now you are my friends, since I have told you everything the Father told me." (John 15:15 NLT).
왜냐하면 마태복음 28장19절에 예수께서 이르기를 ‘너희는 세상에 나가서 뭇사람들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셨지만, 스스로 요한복음 15장15절에서 또 말하기를 ‘나는 너를 종으로 부르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주인은 그 종을 신뢰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친구로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 하신 모든 것을 너에게 다 알려주었기 때문이다’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Friendship is all about finding common ground, and it is out of this common ground that what is shared will have credibility.
우정이란 상호간에 공감하는 부분, 공감대를 찾아나서는 것이다. 이 공감하는 부분, 공감대를 서로 나누면서 상호 신뢰가 쌓이면 이것이 우정으로 발전되는 것이다. 우정은 반드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하여야 참된 우정이 될 수가 있다.
If you care about somebody for making common ground with him, you want to know what he is thinking, what is the person's hopes and dreams, joy and disappointment and the likes, in other words, what are the things that make that person human.
이웃과 공감하는 부분, 공감대를 갖고자 한다면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그가 지금 바라는 것은 무엇이며 인생의 꿈은 무엇인가 그가 무엇을 기뻐하고 무엇에 실망하는가 등등... 그의 인간됨됨이를 알게 되기를 추구하고 바라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서로 상대방의 인간성, 인격을 알아가면서 상호 공감하는 부분, 공감대를 넓혀가게 되는 것이며, 이로부터 상호신뢰를 쌓아가고 여기에서 비로소 우정이 생겨나고 그리고 난 연후에야 나는 그 이웃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을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 by John Fischer, Saddleback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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