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분별력(靈的分別力)
········································· 사탄도 빛의 천사로 가장하고 나타난다.
성경은 우리에게 경고하기를 “사탄(Satan)도 빛의 천사(an Angel of light)로 가장(假裝)하고 그대 앞에 등장한다.(고린도후서 11장 14절)”라고 말하고 있다.
사탄은 이 세상의 모든 나라들의 권세와 그것들의 영광을 소유한 존재이다(누가복음 4장 6정). 그리하여 사탄이 우리 앞에 등장할 때는 빛의 천사로 가장을 하고 등장한다.
악(惡)은 결코 악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는다. 부도덕과 패륜은 사랑의 이름으로, 잔인함과 폭력은 정의(正義)의 모습으로, 반항과 투쟁은 자유의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온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탄과 다양한 형태의 악들을 천사(Angel)와 다양한 형태의 선(善)들로부터 분별해 낼 수 있는 ‘영적분별력(靈的分別力)’을 반드시 길러야만 한다.
그리하자면 성경을 주야(晝夜)로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일은 기본적이며 필수적이다. 그리고 인류역사상 불멸의 성인(聖人)·현인(賢人)들의 영원불변의 진리의 말씀들을 두루 배워야 한다. 그들도 하나님의 사랑하는 피조물들로 그들의 말씀들에도 하나님의 보다 다양하고 섬세한 가르침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만물(宇宙萬物)이 생성하고 消滅하며 돌아가는 이치(理致)들도 반드시 터득하여야 한다. 여기에도 하나님의 변함없는 섭리(攝理)가 녹아져 들어있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이런 ‘영적분별력(靈的分別力)’을 제대로 기르지 못한다면 결국 우리는 사탄의 꼬임에 빠져 자신의 인생을 망치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한1서 2장 15-17절). 세상으로부터 온 것들은 무엇이든 우리를 꼬이는 사탄의 술책이 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뜻과 그의 방도를 분별해낼 수 있는 ‘영적분별력(靈的分別力)’을 스스로 길러서 지녀야만 한다.
2026. 5.26. 素澹
'나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누가 있어 만해 선생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가? (0) | 2026.05.30 |
|---|---|
| 하나님 섬기기와 사후세계 (0) | 2026.05.30 |
| 위대한 사람 (0) | 2026.05.16 |
| 정서적 불안을 (0) | 2026.05.07 |
| 새 사람이 되려면 (0) | 2026.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