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의 훈련
인내는 시련을 이겨내는 기본적인 힘이다. 인내의 능력은 훈련을 통해 자라며 이런 인내의 훈련이 없이는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 수 없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시련은 나를 무너지게 하고 망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세워지고 더 성숙한 사람으로 나아가기 위한 길이 될 수 있다. 그런즉 이런 소망스런 미래의 결과를 내다보며 오히려 기뻐하자.
우리는 환난(患難) 중에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온전히 신뢰하기 때문에 좋은 열매를 바라보며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다.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鍊鍛)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을 알기 때문이다(로마서 5장 3-4절).
연단은 훈련이다. 시련을 통해 훈련 받고, 훈련을 받으니 “하나님이 반드시 역사(役事)하신다.”하는 믿음이 생기고 그 때문에 소망이 생겨난다. 눈앞이 깜깜한 것이 아니라 저 앞에 밝은 빛이 오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볼 수가 있다.
그러므로 역경(逆境)이 다가올 때 낙심하거나 염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오히려 기뻐하자. 기쁨의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시련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이렇게 달라져야 한다.
보는 눈, 해석하는 안목이 중요하다. 내가 어떻게 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진다. 어둡게 보고 해석하면 어두워지고 밝게 보고 해석하면 밝아진다.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대로 이루어져 갈 것이다.
“내 고초(苦楚)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하나님의 인자(仁慈)와 긍휼(矜恤)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盡滅)되지 아니함이니이다.”(예레미야애가 3장 19절~22절).
그런즉 고난과 역경이 다가오더라도 환경과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고 인내하자. 어둠 가운데 빛이 되시고 참된 인도자 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자.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야고보서 1장 2절-4절).
세상에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시련이 다가올 때 하나님을 믿고 인내를 온전히 이루면, 오히려 그 인내가 훈련이 되고 이로써 소망을 이루어 쓴 것이 단 것이 되는 것이다. 시련이 다가올 때 인내의 훈련을 온전히 이루자.
2025. 9.23. 素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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