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靈魂)이 좌우한다!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유일하게 영혼을 부여받은 가장 고귀한 존재이며, 영혼은 인간이 동물들과 달리 영성(靈性)을 지닌 인간답게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가장 핵심적인 것이다.
그런 고귀한 영혼은 반드시 가장 영광스런 하나님께 드려져야 하나님이 그 사람을 자신을 닮은 가장 고귀하고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할 수가 있다. “나의 영혼을 주 하나님께 드리니 주의 의(義)로 나의 영혼을 환란(患亂)에서 끌어내소서. 그리고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다윗의 기도, 시편 143편 8,11절). 나의 영혼을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은 내가 나아갈 길을 알려주시는데, 그 길은 인간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는 영원한 생명의 길이다.
19세기 작가 찰스 버틀러(Charles F. Butler)는 “내 영혼이 하나님의 은총(恩寵)을 입어 중한 죄(罪)의 짐을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였도다!” 라고 한 노래 바가 있다. 우리는 그 어느 누구나 원죄(原罪)로 인하여 하나님을 멀리하면서 생긴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있는데 이를 벗을 길은 오직 하나님의 은총, 은혜를 받는 길이다.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恩惠)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災殃)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다윗의 기도, 시편 57편 1절).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攝理)는 한 개인을 넘어서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 그리고 세계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나 세계도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숭고한 영혼의 가르침에서 이탈(離脫)해서 인간의 욕망을 향해 나아가 세속화되고 타락하면 그 끝은 오직 파멸이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가정교육은 모든 교육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이며, 칼 마르크스(Karl Marx)의 공산사상(共産思想)이 인간의 눈에는 참으로 멋있게 보였지만 그 끝은 예외 없이 너무도 참담했던 것이다.
이런 면에서 최근에 암살당한 찰리 커크(Charlie Kirk)의 하나님으로 돌아가자는 사회개혁운동이 위대한 것이고 그의 암살이 인류에게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에는 그 바탕을 이루는 이런 숭고하고 고귀한 영혼과 정신이 과연 존재하는가?
오늘날 조선(朝鮮)을 비난하는 이들도 많지만 세종대왕, 이순신장군을 보라! 조선에는 유학(儒學)과 불교에 뿌리를 둔 세종대왕정신과 같은 높고 숭고한 영혼과 정신이 있었으며 이것이 오백년을 달려나간 원동력이었다.
오늘날 이스라엘은 그들의 전통인 유대교의 영혼과 정신을 바탕으로 만난(萬難)을 뚫고 승승장구(乘勝長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즉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국민정신개혁운동”이다. 생각건대, 자유민주주의 건국정신, 애민(愛民)과 인경(仁敬)의 세종대왕정신, 정직과 사랑의 청교도 정신이 그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개혁운동을 벌인 후에도 이 숭고한 영혼과 정신을 끊임없이 되새김하며 이어가야 한다. 이 되새김이 무너질 때 그 나라도 따라서 무너지는 것을 우리는 인류역사에서 배울 수가 있다.
2025. 9.22. 素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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