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제(難題)를 극복하려면
우리가 당하는 모든 난제(難題)에 있어 하나님이 그 난제를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유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난제를 당하더라도 낙망하고 좌절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희망을 품고 즐거워 할 수가 있다. 이것은 다만 우리 각자의 선택의 문제이다. 나 스스로 낙망하고 좌절할 것인가 아니면 진리 안에서 희망을 찾고 오히려 즐거워할 것인가?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야고보서 1장 2-4절)
하지만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난제가 좋은 결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난제에 임하여 진리의 말씀을 묵상하고 진리 안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고 희망을 품고 정진하고 끝까지 노력하고 투쟁하여 나가야한다. 하나님은 희망이 없는 듯 보이는 마지막 단계에 이르러 극적으로 이를 반전시키시는 것을 매우 좋아하신다. 이 결실이 인간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이루어진 것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義人) 열 명이 없어서 망하였다.
최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 시민의 38퍼센트, 우파 국민의 53퍼센트가 최근에 부정선거가 자행되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가 있다. 놀라운 변화이다. 또 ‘국민의 힘’ 신임 이만희 사무총장은 국회의원 중 가장 부정선거를 소상하게 알고 있고 이를 치유하려는 노력을 해온 사람이다.
이제 국민들이 할 일은 애국 국민들이 모두 일어나서 이 총장 등을 응원하고 크게 외쳐서 정의의 힘을 극대화하고 여론화에 성공하여야 한다. 이총장이 부정선거를 문제를 공식적으로 말하면 적어도 조선 동아 중앙일보는 보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상황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2023.10.21. 素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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