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전쟁의 잿더미가 될 것인가
어제 실시된 전국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지금까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던 사전투표는 물론 본투표에서도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심각한 일들이 터졌다.
송파구를 비롯한 다수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하여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는 일 등이 일어났다. 게다가 선거관리위원회가 야간에 사전투표함들 개봉하고 미상(未詳)의 투표용지를 밀어 넣는 것이 수없이 발각 촬영되는 등 수많은 부정선거의 증거 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번만은 이기주의, 노예근성 버리고 국민 모두가 들고 일어나자! 이는 다름 아닌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은 미국의 우주군(宇宙軍)이 모든 부정선거의 일들을 감시·추적하고 있음을 상기하자.
이에 2011년에 쓴 아래의 글<붕당혁파(朋黨革罷) 방안, 섬김의 리더십>을 회고해보며, 당시의 우려가 더욱 악화되어 현실의 크나큰 위험으로 다가왔음을 절감한다.
붕당혁파(朋黨革罷) 방안, 섬김의 리더십
지난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 선거 결과를 보며, 우리사회에 새롭게 가시화되는 "세대 간 갈등"을 놓고 우려하는 논객이 있다.
이미 우리사회는 남북갈등, 지역갈등, 이념갈등, 계층사이의 갈등 등이 심한 터에, 앞날을 우려하는 목소리이다. 외침(外侵)이 아닌 내부분열로 나라가 와해될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이다.
이에 이미 오래전 1697년 숙종시대에 훗날 영조대왕을 세우는 과정에서 신임사화로 참화를 당하신 4충신(老論四大臣) 중 한분인 한포재 이건명 선생이 제시한 아래의 붕당혁파의 방안을 되새겨본다.
숙종 23년(1697년) 1월 26일 밤에 옥당(玉堂)의 관원을 소대(召對)하였다.
이건명이 말하기를,
“붕당(朋黨)을 깨뜨리는 방법은 단지 색목(色目)1) 을 의심하지 말고 먼저 옳고 그름을 관찰하는 데 달려 있으니, 바로 안자(晏子)가 이른바 화합하는 것입니다. 성상(聖上)께서 표준을 세우시되 반드시 화합으로 근본을 삼으신다면 좋겠습니다.”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대의(大意)는 좋다. 군신 상하(君臣上下)가 이것을 서로 힘쓰고 격려한다면 어찌 좋지 않겠는가?” 하였다.
(조선왕조실록 태백산사고본)
[註 1]색목(色目) : 사색당파(四色黨派)의 이름.
위의 한포재 선생의 제의처럼 분열의 극복을 위해서는 먼저 지도층이 사욕을 버리고 옳고 그름을 잘 관찰하고 실천하며 모두가 화합을 근본으로 함은 오늘날에도 참으로 좋은 제안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더 본질적으로는 서로 간에 참된 아가페(Agape)의 사랑, 자기보다 이웃을 더욱 이해하고 사랑하는 바를 실천하는 지도자와 국민들이 되어져 가야, 이에 대한 본질적인 해결이 이루어져 갈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의 예수교가 세계 제일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저(基底)이기도하다.
특히 지도자가 되려는 자는 무엇보다 "섬김의 리더십"이 체질화 되어야 할 것이다.
2011.10.28. 이 주 관
확신컨대, 이번에도 우리 국민이 부정선거를 바로잡지 못하면 헌법을 개정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폐해서 완전한 공산·전체주의화를 시도 할 것이고, 세계최강 미국의 군사력이 불가피하게 개입될 것이니 우리나라는 다시금 전쟁의 잿더미로 변하고 말 것이다. 이것이 우리 모두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이유이다.
2026. 6. 4. 素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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