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하나님의 지연은 거부가 아니다!

Abigail Abigail 2025. 11. 16. 23:52

하나님의 지연은 거부가 아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고자하면 스스로 입지(立志)하여 자기 일생을 통해 지향할 삶의 푯대를 정하여야 한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舊習)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心靈)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義)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에베소서 4장 22-24절). “너희도 속인(俗人)들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惡意)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너희는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形象)을 따라 참된 지식에 까지 이르도록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골로새서 3장 7-10절).

 

우리는 지금까지 듣고 배운 것들에 더욱 유념함으로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다.(히브리서 2장 1절).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디모데후서 3장 14-17절).

 

그런데 세상만사에는 모두 하나님의 때가 있어 우리의 생각보다 지연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곤 한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다 정한 때와 기한이 있다.”(전도서 3장 1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해로운 민족들을 네 앞에서 조금씩 쫓아내시리니 너는 그들을 급히 멸하지 말라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를 해할까 하노라.”(신명기 7장 22절).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묵시(黙示, revelation, vision)를 지연하시는 것이 거부하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하박국 2장 3절).

 

그러므로 우리는 끝까지 참고 견디어 부족함이 없는 완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한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야고보서 1장 4절). 우리는 인간의 시각이 아닌 하나님의 시각에서 세상만사와 나의 모든 일들을 바라보고 판단하며 하나님의 때까지 인내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일상의 작은 일들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말고 크신 하나님의 섭리(攝理)를 바라보고 나아가자.

 

2025.11.17. 素澹

'나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락한 정치판을 바로 세우려면  (1) 2025.12.18
사론은 국가의 원기  (0) 2025.11.18
고독의 능력  (0) 2025.10.30
군자의 마음  (0) 2025.10.23
한가위 보름달  (0)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