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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이여!

Abigail Abigail 2022. 1. 19. 14:36

죄로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이여!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하시고 죄로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신다.” ~ 시편 34편18장.

 

어느 누구인들 마음이 상한 적이나 어떤 작은 죄로라도 이로 인해 마음 아파한 적이 없는 사람이 있겠는가.

 

그러나 이 정부 들어서 더욱 더 큰 죄로 마음에 고통이 있고 심령이 상하고 불안한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인간은 누구나 적어도 양심의 한 가닥은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15 부정 선거가 그렇고 우한 폐렴의 개방수입과 정치방역 그리고 코로나19 백신의 피해자들에 준 엄청난 상처들이 그렇고 기본적 인권 탄압들이 그렇고 그리고 전대미문의 부동산 폭등과 실업자 양산과 국방과 외교 능력의 심각한 추락과 원자력산업 해체와 대장동 게이트 등등 수많은 실정과 악정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집권세력이나 정부가 한 말들이 믿을 수 있었던 것은 생각나는 것이 하나도 없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는 말이 공허한 말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제 이 정부의 임기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런 일들과 관련하여 죄 있는 자들은 속히 마음을 새롭게 가다듬고 그들의 죄로 마음 아파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도록 하여 그들 마음의 평안을 회복하기 바란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 예레미야 29장 11-13절.

 

회개(悔改)도 속히 해야 그 효과가 크다. 실기(失機)를 하면 그만큼 징벌(懲罰)이 무거워질 수밖에 없는 것이 하나님의 다스리시는 원리요 자연의 이치이다.

 

그리고 일반국민들도 크게 각성하고 얼마 남지 않은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이 나라를 구출해 내야한다. 이런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도 자유민주주의신봉세력이 또다시 분열하고 부정선거에 대비하지 않아 망한다면, 우리나라와 국민들의 장래는 참으로 암담하기 그지없을 것이다.

 

지금 안철수를 지지하는 국민들은 특히 지난 대선 때 홍준표와 안철수 분열의 과오 등을 거울삼아 특별히 생각을 깊이 해서 반드시 자유민주주의신봉세력의 단일화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며, 부정선거에 대비하여 철저한 범국민적인 감시망을 조직하고 사전투표를 하지 말 것이며 투표지도 여러 번 접어서 넣는 등 철저한 대비를 하여야만 할 것이다. 감히 부정선거를 획책하지 못하도록 미리 대비하여야 한다.

 

2022. 1.19. 素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