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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자

Abigail Abigail 2019. 10. 10. 11:20

미련한 자


"미련한 자가 다툼을 일으키는 것은 매를 자청하는 것이다. 미련한 자는 입이 그의 멸망이 되고 입술이 그 영혼의 그물(snare of soul)이 된다." ~ 잠언 18장6-7절


어제 광화문 이승만광장에는 우리역사상 최대인파인 일천만의 국민들이 모여 우리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인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을 훼손하고있는 김일성주체사상 공산주의는 이땅에서 물러가라는 절규의 함성을 외쳤다.


직접적으로는 비리 백화점 가족사기단이며 자칭 북한식 사회주의자인 조국은 법무장관 자격이 없으므로 퇴진하고, 취임사에 비추어 보면 모두가 거짓말만하고있고 북한에 우리나라를 가져다 바치려는 의도를 들어내고 있는 문재인대통령은 퇴진하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들은 계속  미련한자, 다툼을 일으키는 자들이 될 것인가?


 "민심은 천심"이란 말이 있다 하늘이 무서운 줄 알아야하고, 공산주의는 이미 전세계에서 다 엄청난 해악을 끼치고 파멸한 사상임을 모르는가! 부디 이러한 사상을 아직도 신봉하는 자들은 깊은 성찰을 통하여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천부인권사상으로 돌아오기 바란다. 오늘날 세계의 선진국들이 모두 다 이런 청교도사상과 제도를 채택하여 그처럼 살기좋은 나라들로 발전해온 것이 보이지 않는가.


오늘날 정신문화가 매우 혼탁해진 우리나라는 모든국민이 청교도정신 세종대왕정신 이승만건국정신으로 정신문화개혁을 통해 새롭게 정신과 마음을 가다듬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한다. 타락한 정신과 문화로는 결코 인간다움을 보장하는 아름다운 나라를 건설할수가 없다. 인간의 모든 것은 바로 그 영혼과 정신의 건강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바탕이되고 중요한 것은 바로 국민 모두의 "정직"이다.


2019.10.10. 이 주 관